티스토리 뷰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골라내는 중입니다.

카페인에 무감각 하다보니 어느새 커피 19잔을 먹어가면서 고군분투를 하고 있네요 

원두는 아느곳에서 받고 있고

3년전에 사놓은 모카포트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보스라는 커뮤니티에서 운좋고 초대장을 나눔 받아 티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네이버에 익숙하다보니 티스토리는 아직 서툴러서 배워야 할 점이 많습니다.

온라인 시장이 많이 변화함에 따라 이제는 블로그를 운영할 때에도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맨 처음 블로그를 만드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꽤 시간을 투자해본 결과 이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국내에 3명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저도 짐작만 하고 있을뿐 구체적인 방법에 대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하나하나 테스트를 해가면서 배우는 것이죠

헌데 시간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이 미션을 성공해 내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이미 한차례 이글루스로 테스트를 해보니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턱없이 부족한 디비 덕분에 오늘도 밤을 지새웁니다.

커피를 이렇게 먹다가 속이 남아나질 않겠네요

그리고 모바일로 글을 쓰려니 이것 참 손가락이 두꺼워서 몇 단어 쓰고 지우고 다시쓰는걸 반복중입니다.

여러모로 힘드네요

단기간에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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